- 전남형 24시 돌봄어린이집·외국인 보육료 지원 등 돌봄정책 확대 -
전라남도가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**‘손주 돌봄 지원사업’**을 비롯한 다양한 돌봄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.
새해 업무보고회에서 전문가와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마련된 이번 정책은 가족 중심의 돌봄을 강화하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.
👵 손주 돌봄 지원사업, 무엇이 달라지나?
🔹 부모가 경제활동이나 기타 사유로 직접 육아가 어려울 경우, 조부모가 손자녀를 돌보면 경제적 지원을 제공
🔹 하반기부터 시행 예정
🔹 조부모와 손자녀 간 유대감 강화 & 사회적 돌봄 부담 경감 기대
💡 한마디로!
👨👩👧👦 "조부모가 손주를 돌보면 지원금이 나옵니다!"
🏡 전남형 24시 돌봄어린이집 운영
✅ 맞벌이 & 야간 경제활동 부모 지원
✅ 2024년 2개소 선정 및 운영
✅ 생후 6개월~취학 전 아동(86개월 이하) 대상
✅ 언제든지 이용 가능한 돌봄 서비스 제공
💡 한마디로!
🌙 "야간·주말에도 어린이집 이용 가능!"
🌍 외국인 아동도 차별 없이! 보육료 지원
✅ 전남도 내 어린이집에 다니는 외국국적 아동 330여 명 지원
✅ 매월 10만 원 보육료 지급
✅ 국적에 관계없이 차별 없는 보육 환경 조성
💡 한마디로!
👶 "외국 국적 아동도 똑같이 보육료 지원받아요!"
📢 전남도지사 한마디
김영록 전남도지사:
🗣️ “손주 돌봄사업은 조부모, 부모, 아이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위한 중요한 시작입니다.”
🗣️ “전남의 돌봄 정책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협력하겠습니다.”
🎯 앞으로의 계획은?
🔸 더 많은 돌봄 정책 발굴 & 확대
🔸 도민 의견 반영해 지속적인 정책 개선
🔸 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 & 저출생 문제 극복 선도
💬 여러분의 생각은?
전남도의 새로운 돌봄 정책,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?
손주 돌봄 지원, 24시간 어린이집, 외국인 보육료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이 육아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까요?